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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청와대 관계자 "여당 특검 후보 추천 전, 두 차례나 부정적 의견 전달" / YTN

2026-02-11 3 Dailymotion

당·청 갈등에 기름을 부은 ’2차 종합 특검’ 여당 추천 후보 문제와 관련해, 청와대가 사전에 부정적 의견을 두 차례나 여당 측에 전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청와대 관계자는 어제(11일) YTN에, 민주당에서 공식으로 후보 명단을 청와대에 올리기 전에 이태형 민정비서관과 이성윤 민주당 의원이 두 차례가량 통화로 협의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민주당이 추천하려던 전준철 변호사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변호한 적이 있다는 걸 파악한 청와대 민정 파트가 이 의원에게 사실상 ’반대 의견’을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김성태 전 회장은 과거 ’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’ 재판에서 이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여러 차례 했는데, 이 대통령은 김 전 회장을 변호한 이력이 있는 전준철 변호사 대신 조국혁신당 추천 인사를 지난 5일 특검으로 임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청와대 관계자는 이런 내용이 정청래 대표에까지 보고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, 이성윤 의원은 청와대의 부정적 의견을 듣고도 특검 후보 추천을 강행한 거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앞서 전준철 변호사를 특검 후보로 추천한 걸 두고 청와대 내부에서 불쾌한 반응이 나오자, ’인사 검증 실패’라고 사과하며 사전에 전 변호사의 경력은 몰랐다는 취지로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강진원 (jinw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21201522045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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